개천절인 3일 제주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여 무더운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바닷물에 다리를 담그거나 바닷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도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그늘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늦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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