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기도 버스 92% 멈춰서나…노사협상 결렬

[속보]경기도 버스 92% 멈춰서나…노사협상 결렬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9-30 00:21
수정 2022-09-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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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옆 도로에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주최한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마스크를 낀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옆 도로에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주최한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마스크를 낀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버스 노사협상 결렬”
30일 첫차부터 총파업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하는 47개 버스업체가 30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노동자 단체인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가진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9시간여만인 이날 자정쯤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협의회는 이날 오전 4시 첫 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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