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확기 다가오는 간척지의 황금빛 들녘

[포토] 수확기 다가오는 간척지의 황금빛 들녘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9-27 14:49
수정 2022-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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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간척지에서 벼가 익어가며 들녘이 황금빛을 띠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쌀값 안정화 대책’을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 회복을 위해 수확기인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쌀 45만t(톤)을 매입, 시장에서 격리한다는 ‘쌀값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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