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 빅데이터’ 활용 정책 경진대회 참여 청년 모집

서울시 ‘시민 빅데이터’ 활용 정책 경진대회 참여 청년 모집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8-08 14:43
수정 2022-08-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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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에 참여할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주도적인 분석·활용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결과물까지 도출해 봄으로써 데이터 분야 청년 인재를 키우고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가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공동 개발 중인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의 상세 데이터를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는 인구·가구통계 등 공공빅데이터와 가명처리한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1인가구 등 서울시민의 생활 실태를 추정해볼 수 있는 데이터다.

경진대회는 참가자 모집, 데이터 교육, 경진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할 청년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까지 데이터 교육을 수강하고 오는 10월에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활용 증대를 돕는 계기와 데이터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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