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울시 자치구 중 공공기관 신뢰도 가장 높다

노원구, 서울시 자치구 중 공공기관 신뢰도 가장 높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4-13 15:39
수정 2022-04-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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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청사.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 청사. 노원구 제공
2021 기준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공공기관 신뢰도’ 송파구와 공동 1위
서울 노원구는 ‘2021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가장 높은 공공기관 신뢰도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6일 발표한 2021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 및 지역사회조사 결과 노원구는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 항목에서 송파구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가족, 친구, 이웃 등에 대한 신뢰도 또한 1~3위의 상위권을 기록하며 공공기관과 시민사회 양 측면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노원구민의 행복지수는 3위를 차지했다. 평소 여가생활의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6위와 비교했을 때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녹지환경 만족도도 7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순위가 높아졌다.

야간 보행환경 만족도는 8위, 주거지역 주차장 이용 만족도는 5위, 지역의 공교육 환경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조사는 서울에 사는 만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2만 가구(가구원 4만 441명)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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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조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점이 의미 있다”며 “아직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도 구 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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