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내년엔 마스크 벗자 입력 2022-04-12 18:10 수정 2022-04-13 02: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13/20220413014004 URL 복사 댓글 0 우리 내년엔 마스크 벗자 서울 낮 기온이 26도를 넘겨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김명국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리 내년엔 마스크 벗자 서울 낮 기온이 26도를 넘겨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김명국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6도를 넘겨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산책하고 있다. 김명국 기자 2022-04-1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