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3년 만에 현장 무대… 이정재도 온다

서울패션위크 3년 만에 현장 무대… 이정재도 온다

심현희 기자
입력 2022-03-16 20:42
수정 2022-03-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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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유튜브·네이버, 전 세계 중계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이정재. 서울시 제공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이정재.
서울시 제공
서울패션위크가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런웨이’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인기를 끈 배우 이정재도 글로벌 홍보대사로 참석해 관심을 끈다.

서울시는 ‘2022 춘계(FW) 서울패션위크’가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오프라인 패션쇼는 2019년 10월 행사 이후 처음이다.

이 기간에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12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12개 브랜드의 라이브 패션쇼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패션쇼는 유튜브와 네이버TV, 틱톡으로 전 세계에 중계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1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우 이정재 등이 참석한다. 서울패션위크에 처음 데뷔하는 디자이너 ‘본봄’ 등 3명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라이브로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케플러의 오프닝 공연도 준비돼 있다. 피날레 공연은 엠넷 댄스 서바이벌 오디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린 크루 원트, 코카N버터, 라치카가 맡는다. 이 밖에 런웨이에서 선보인 의상 등을 입어 보고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현장 기획전’,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수주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중화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도 준비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K패션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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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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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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