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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발코니 무너질라… 주민 33명 긴급 대피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 발코니가 24일 오후 붕괴 조짐을 보여 주민 12명과 옆 빌라 21명 등 모두 33명이 대피했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내일 오전 발코니를 철거할 예정”이라며 “안전 점검이 끝난 뒤 주민들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구 관계자들이 통제선을 정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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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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