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모서리의 도로표지판. 2021.12.27 아이클릭아트
27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국민생각함에 올라온 정책제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도로표지판 개선 아이디어를 낸 김화중 씨는 “현재 설치된 도로표지판은 모서리가 날카롭게 마감돼 태풍, 차량추돌 등의 사고 시 사람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면서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거나 보호 캡을 씌우자”고 의견을 냈다.
우수상은 “실제 정신연령이 5∼8세에 불과한 중증 장애아동은 나이가 들어도 돌봄이 필요하니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근로자의 육아휴직 시기를 아동 나이 만 18세까지로 확대하자”고 밝힌 이민정씨와 “학생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체육복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학교에 탈의실을 설치하자”고 제안한 윤창인 학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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