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재개발 성공 힘 모은다...범시민추진협의회 23일 출범

부산 북항 재개발 성공 힘 모은다...범시민추진협의회 23일 출범

김정한 기자
입력 2021-12-22 11:43
수정 2021-1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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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 성공을 위해 부산시와 정·재계, 시민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23일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 북항 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첫 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북항 재개발 사업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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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항 2단계 재개발지역 <부산시 제공>
부산북항 2단계 재개발지역 <부산시 제공>
북항 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에 부산시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지역 대표 인사, 전문가, 시민과 함께 북항 재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해결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했다.

북항 재개발은 2008년 항만기능이 쇠퇴한 북항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항만, 철도시설, 노후 도심 개발사업까지 포함돼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북항 2단계 재개발 지역은 유치가 추진 중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역에 포함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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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협의회는 총 1000명 규모로 운영위원회, 전문가 분과위원회, 시민서포터즈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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