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춘다락방 ‘도전숙’에서 창업 꿈 이루세요”

구로구 “청춘다락방 ‘도전숙’에서 창업 꿈 이루세요”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12-14 09:59
수정 2021-1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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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들어선 청춘다락방 ‘도전숙’의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들어선 청춘다락방 ‘도전숙’의 모습.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도전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도전숙’에서 꿈을 이루세요.”

서울 구로구가 청춘다락방(多樂房) ‘도전숙’ 입주자 43세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춘다락방은 경인로 70(오류동 360)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는 일반 청년 임대주택 106세대가, 6층과 7층에는 도전숙이 들어섰다.

‘도전숙’(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집)은 청년 창업인을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이다. 주거 공간과 작업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1년 12월 15일) 기준 1인 창조기업인, (예비)사회적기업인, 예비 창업자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 19세 이상~39세 이하(1983년~2003년) 청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및 자산 등 정해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자격에 해당하는 청년 창업인은 최대 6년간(임대 기간 2년 계약기간 종료 전 평가 거쳐서 2회 연장 가능)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5일부터 31일까지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청년 창업인 대상자별 증빙서류 등 필요서류를 이메일(holmes1438@guro.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도전숙이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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