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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몰카’라 불리는 불법촬영카메라들이 나날이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 점점 작아지고 눈에 띄지 않게 우리가 평소 많이 접하는 일상용품들로 둔갑하는 것이다. 그 종류는 시계, 안경, 거울, 다이어리, 공유기, 계산기, 넥타이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한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업체 서연시큐리티 손해영 대표가 다양한 종류의 불법촬영카메라를 소개하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천장에 매립된 채로 발견된 불법촬영카메라. 손해영 대표 제공.
‘일상용품으로 둔갑한 불법촬영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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