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동시간대 역대 최다…신규 확진 2720명, 오후 6시

[속보] 또 동시간대 역대 최다…신규 확진 2720명, 오후 6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02 19:06
수정 2021-12-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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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

서울 930명, 경기 717명…수도권 1890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비수도권 8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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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감염력이 강한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유입에 이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로 급증한 가운데 2일 오후 6시 신규 확진자는 2720명으로 또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380명 증가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3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7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6시 동시간대 집계치 기준 최다 기록이다.

기존 최다기록은 전날 하루 동안 집계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전국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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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센터 찾은 시민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찾은 시민들 18∼49세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병원 예방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2.2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890명(69.5%), 비수도권이 830명(30.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930명, 경기 717명, 인천 243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 경북 82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북·강원 각 75명, 대전 51명, 광주 36명, 전북 28명, 전남 26명, 제주 19명, 울산 10명, 세종 2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거의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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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하루 평균 4088명꼴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40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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