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檢,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기소…651억 배임 혐의 이보희 기자 입력 2021-11-22 11:44 업데이트 2021-11-22 11: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2/202111225000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남욱(오른쪽)·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3일 김씨와 남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남욱(오른쪽)·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3일 김씨와 남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뉴스1 [속보]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남욱 기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