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기업유치 전용구역 조성…17일 수자원과 협약 체결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기업유치 전용구역 조성…17일 수자원과 협약 체결

김정한 기자
입력 2021-11-17 11:06
수정 2021-11-17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강서구 낙동강 수변공간에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EDC)에 기업유치 전용구역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기업유치 전용구역은 약 0.53㎢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DC산업용지 내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지정, 산업용지 분양, 입주기업 심사, 부산시 추천기업 우선 공급 ,EDC 기업유치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협력 사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부산시,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강서구,부산경제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에코델타시티 기업유치 협의회를 구성한다.
이미지 확대
에코델타시티 조감도<부산시 제공>.
에코델타시티 조감도<부산시 제공>.
협의회는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사업이 끝나는 2023년까지 격주로 실무회의를 열어 용지 분양부터 마케팅,기업 유치,입주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하는 첫 사례다.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6조6천50억원을 들여 부산 강서구 낙동강 인근 11.77㎢ 부지에 아파트 등 주택 3만 가구를 지어 인구 7만6천명의 신도시를 건설하고 산업·물류시설 2.02㎢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동쪽 출입구 신설, 서울시가 적극 지원해야”

이의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제33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인 GTX 청량리역 ‘동쪽 출입구’ 신설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서울시가 GTX 청량리역 동쪽 출입구 신설 사업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청량리역은 향후 GTX-B·C 노선을 포함해 총 10개 철도 노선이 집결하는 거대한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수립된 GTX 청량리역 출입구 계획은 전면부 서쪽에만 치우쳐 있어, 전농동과 답십리동 등 동쪽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보행 불편과 교통 접근성 저하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동대문구는 2023년 국토부에 동쪽 출입구 신설을 요청했고, 국토부도 타당성을 인정했으나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비 전액 부담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러나 최근 동대문구 용역 결과, 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당초 390억원이던 사업비가 1안 564억원, 2안 481억원으로 폭증하며 기초지자체의 재정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다. 이 의원은 “공사비가 564억원으로 폭증해 기초지자체가 전액 부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국토부가 예산 책임을 전가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동쪽 출입구 신설, 서울시가 적극 지원해야”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EDC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