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광명형 뉴딜로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실현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형 뉴딜로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실현할 것”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10-25 18:51
수정 2021-10-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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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좋은 일자리 포럼 참석, 광명형 뉴딜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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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왼쪽 2번째) 시장이 패널 토론에서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왼쪽 2번째) 시장이 패널 토론에서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25일 서울 영등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양천구 주최로 ‘균형 잡힌 미래!지역 일자리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지역균형 뉴딜의 지난 1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패널 토론에서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양천구, 울주군과 함께 한국판 뉴딜 중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박 시장은 광명형 뉴딜 사업으로 탄소중립과 일자리창출 양립을 이끄는 지방정부의 모범적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기후에너지센터 운영, 햇빛발전소 건립, 넷제로카페운영과 기후의병 활동, 스마트시티 조성, 광명형 마을 뉴딜 등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2018년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만들고 기후에너지센터, 시민협동조합 등 중간지원조직과 시민조직을 만들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 시민강사를 양성해 관내 학교를 방문, 교육을 진행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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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시민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탄소 중립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이 많아지면 일자리도 만들어진다. 광명형 그린 뉴딜의 핵심은 공동체 뉴딜이다. 탄소 중립 실천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탄소 중립과 일자리 창출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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