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35명 확진…어제보다 235명 적어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35명 확진…어제보다 235명 적어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9-19 18:55
수정 2021-09-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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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신규확진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15 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70명보다 235명 적다.

추석 연휴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발생도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9월 12일) 중간집계치 1234명과 비교하면 101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27명(76.9%), 비수도권이 308명(23.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444명, 인천 94명, 부산 46명, 대전 34명, 경북 33명, 대구 31명, 충북 30명, 전북 27명, 경남 26명, 강원 23명, 광주 22명, 충남 18명, 제주 10명, 울산 5명, 전남 3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17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40명 늘어 최종 191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반 가까이 진행 중이다. 하루 확진자는 7월 7일(1211명) 이후 75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20일로 76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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