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파트 신축현장서 7명 추가 양성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신도수 1500여명 안팎의 이 교회에서는 지난 6일 신도 1명이 확진된 후 7일 9명, 8일 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이 됐다.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용인시 방역당국은 교회 내부를 방역 소독한 뒤 수련회 참석자와 교회 관계자 등 7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는 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등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원청 건설사 현장 관리자와 하청업체 근로자 등 하루 투입 인력이 200여명에 달하는 이 공사 현장에서는 지난 6일 하청업체 직원 9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전날까지 사흘 새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중 5명은 인천, 충북 등 타 시·도에서도 검사를 받고 확진돼 경기도 방역 당국의 집단감염 확진자 현황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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