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부산주점’… 불법영업 단속 닷새만에 또 적발

‘간 큰 부산주점’… 불법영업 단속 닷새만에 또 적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1-07-30 09:49
수정 2021-07-30 09: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산의 한 노래주점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단속된 지 불과 닷새 만에 또 몰래 손님을 받다가 적발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부산 부산진구 모 노래주점 업주와 종업원, 손님 15명 등 모두 17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40분쯤 ‘한 노래주점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 도주로를 차단하고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손님들이 술을 마시는 현장을 적발했다.

이 노래주점은 지난 25일 밤에도 출입문을 잠근 채 손님 11명을 대상으로 몰래 영업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노래주점 출입문이 잠겨 있었지만,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를 듣고 불법 영업하는 것을 눈치를 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부산지역 유흥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하고,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