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희망을 봅시다 2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의 해바라기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희망(HOPE)’ 팻말 앞에서 뛰어놀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식물원에서 재배한 미니해바라기와 노란코스모스 1만주를 대공원역 2번 출구부터 종합안내소까지 7000㎡ 규모로 심고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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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처럼 희망을 봅시다
2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의 해바라기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희망(HOPE)’ 팻말 앞에서 뛰어놀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식물원에서 재배한 미니해바라기와 노란코스모스 1만주를 대공원역 2번 출구부터 종합안내소까지 7000㎡ 규모로 심고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뉴스1
2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의 해바라기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희망(HOPE)’ 팻말 앞에서 뛰어놀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식물원에서 재배한 미니해바라기와 노란코스모스 1만주를 대공원역 2번 출구부터 종합안내소까지 7000㎡ 규모로 심고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뉴스1
2021-07-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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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