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을 미국 대기업과 매칭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리테일테크, 스마트홈, 물류·유통솔루션, 드론SW, IoT기술, 데이터분석, 핀테크, 소셜커머스 등 8개 혁신성장 분야다.
앞서 구는 지난해 해외 테스트베드 1기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1개사와 국 유통 대기업을 매칭해 ‘인공지능(AI) 제품 추천’ 서비스를 온라인 몰에서 시험 진행하는 등 성과를 만들어냈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6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와 무역협회 이노브랜치(www.innobranch.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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