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잇따른 국책사업 선정으로 활발한 국제교류 기대

계명대, 잇따른 국책사업 선정으로 활발한 국제교류 기대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7-07 15:57
수정 2021-07-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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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CAMPUS Asia-Aims 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주관 글로벌교육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된 아세안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아세안 지역 대학과의 쌍방향 인적교류를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가치(3P: People, Prosperity, Peace)를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계명대는‘아세안 3P 공동체 현지 언어?문화 기반 해외 주재 통상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5년간 약 4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국어교육 분야와 국제통상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BINUS대학교, 마라나타기독대학교, 태국의 타마삿대학교, 필리핀의 아테네오드마닐라대학교, 세인트라살대학교와 협력하여 연간 10명씩의 학생들을 초청 및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협력 대학들과 인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글로벌교육지원사업은 계명대 컴퓨터공학부의 발전적인 교육체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키르기스국립대학교의 ICT 교육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 조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하여 계명대학교는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협력대학인 키르기스국립대학교 ICT학과의 교육과정을 리모델링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을 지원하게 된다.

계명대는 그동안 키르기스스탄에 수차례에 걸쳐 학생 봉사단을 파견하고, 키르기스국립대학교에는 계명1%사랑나누기를 통하여 신문방송 실습용 스튜디오 설치와 학습용 기자재 지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전달 등 꾸준히 지원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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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계명대 국제처장(글로벌한국어교육전공 교수)은 “두 사업은 계명대학교의 창립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소중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키르기스국립대학교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키르기스스탄의 IT 교육이 한 단계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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