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 발표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주말에 예정된 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 자제를 요청하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2021.7.2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하고 “정부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과 수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확진자 85%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기존 거리두기 체제를 유지하면서 확산세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2~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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