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주점과 관련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의정부시 한 주점과 관련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나흘 새 도내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8일 방문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9∼10일 접촉자 7명, 11일 접촉자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화성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련해서는 원아 3명과 가족 1명 등 4명이 더 감염돼 지난달 28일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가 27명이 됐다.
안성시 농수산물 물류센터(누적 33명)와 관련된 확진자는 2명 더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94명 54.0%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55명 31.6%로 집계되는 등 곳곳에서 일상감염이 지속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46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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