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보장 증진 스티커 붙이는 장애인단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연대 상임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충무로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서울장애인차벌철폐연대 활동가 및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완전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서울역을 거쳐 시청 앞으로 이동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1.6.4 연합뉴스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4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2021.6.4 연합뉴스
이날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2021.6.4 연합뉴스
이동권 보장 촉구하는 장애인 활동가
4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한 장애인이 정부가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지원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2021.6.4 연합뉴스
이날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2021.6.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