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오른쪽)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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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신 접종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 13명이 함께 한다.
조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선별과제로 전체 교직원 백신접종이 여름방학까지 완료돼야 한다”며 “전체 교직원의 백신 접종은 학생의 건강뿐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서울교육가족 모두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