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도 백신 접종…“교직원 접종 여름방학까지 완료돼야”

조희연 교육감도 백신 접종…“교직원 접종 여름방학까지 완료돼야”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6-04 10:06
수정 2021-06-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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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오른쪽) 서울시교육감. 뉴스1
조희연(오른쪽) 서울시교육감.
뉴스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 13명이 함께 한다.

조 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선별과제로 전체 교직원 백신접종이 여름방학까지 완료돼야 한다”며 “전체 교직원의 백신 접종은 학생의 건강뿐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서울교육가족 모두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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