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교 집단감염…총 16명 확진

[속보]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교 집단감염…총 16명 확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5-20 14:46
수정 2021-05-20 14: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월 개학 이후 서울 학교서 1136명 확진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학생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16명이 됐다. 서울 학교 곳곳에서 교내감염 추정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일 교직원이 처음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12명과 교직원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는 2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동작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7명으로 집계됐고,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현재까지 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와 동대문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새롭게 발생했다.

올해 3월 개학 이후 서울 지역 학교에서 현재까지 1136명이 확진됐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