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이현배. 방송화면 캡처
이씨에 대한 부검은 19일 오후 강현욱 교수(법의학 전공)에 의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부검을 마친 강 교수는 취재진에게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사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강 교수는 “이씨 심장 크기가 일반인보다 50%나 크다. 특히 우심실 쪽이 굉장히 늘어나 있다”며 “심장에 이상이 발견됐지만, 이를 현재 직접적인 사인으로 단정 지을 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치명적인 외상은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약독물 검사 등이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새벽 이하늘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생 이현배가 제주에서 생활고를 겪었으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도 받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부 언론은 고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