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늘 文주재 국무회의 첫 참석…이견 제시할까

오세훈, 오늘 文주재 국무회의 첫 참석…이견 제시할까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4-13 07:48
수정 2021-04-13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무회의 참석하는 오세훈 시장
국무회의 참석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오 시장은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문 대통령과는 대면이 아닌 화상으로 마주한다. 2021.4.13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야당인사 배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궐선거 당선 후 13일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서울시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배석자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또 의결권은 없지만 발언권은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 이견을 내온 만큼 첫 회의에서 발언을 할지, 발언을 한다면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오 시장이 전날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영업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견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 시장은 전날 배재정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보낸 난과 함께 취임 축하 인사를 전달받고 국무회의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에 “내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영상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 현안뿐 아니라 현장 민심과 야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데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고 박원순 전 시장은 2011년 10월 취임한 뒤 이명박 정부 시절 국무회의에 네 차례 참석했고 박근혜 정부 때도 여러 차례 참석해 발언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당시 야당 소속 서울시장으로서 여러 안건에 반대 의견을 피력해 다른 국무위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는 거안사위로 철저하게, 그것이 곧 유비무환”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 지원 특별위원회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7 WYD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예방 시 부위원장으로서 그간의 준비 경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과 이연주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등에게 시설 개방에 대한 언어권 분류 계획을 점검함과 동시에 개방 협조한 학교 등에 대한 운영비 또는 시설 개보수 예산 우선 배정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함께 시설 파손에 대한 보험제도 또는 복구 비용 지원에 대한 세세한 보완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예방하며 “2027 WYD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직을 무겁게 생각하며,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행해진 AYD·KYD에 참가했던 경험을 더해 이번 WYD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교구 및 바티칸에서 필요로 하는 바를 최대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보수공사 예산 및 절두산성지와 새남터성지 등지에서 열리는 사전 종교문화행사 예산을 심의했음을 보고했으며, 2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는 거안사위로 철저하게, 그것이 곧 유비무환”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