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선거 벽보물 또 훼손돼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선거 벽보물 또 훼손돼

손지민 기자
입력 2021-04-05 18:37
수정 2021-04-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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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훼손된 채로 발견된 기호 15번 무소속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벽보. 신지예 후보 선본 제공
5일 훼손된 채로 발견된 기호 15번 무소속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벽보. 신지예 후보 선본 제공
무소속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또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

5일 신 후보 선거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 서강교회 인근에 부착된 신 후보의 벽보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찢겨진 채 발견됐다.

신 후보 선본은 “다른 후보들의 벽보는 훼손되지 않고 신지예 후보의 벽보만 훼손된 것은 페미니스트 후보에 대한 반감과 혐오가 표현된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신 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 출마 당시에도 벽보가 훼손되는 일을 겪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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