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도 아파트 숲 된다
4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너머로 아파트 숲이 보인다. 이날 서울시는 2025년 상반기까지 공동주택 1953가구 등 2437가구를 완공하는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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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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