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해외연수비 인상 ‘물의’… 창년군의회 예산 전액 반납

코로나에 해외연수비 인상 ‘물의’… 창년군의회 예산 전액 반납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1-02-19 14:46
수정 2021-02-19 14: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해외 연수비를 인상했던 경남 창녕군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다가올 추경(추가경정예산)에서 해외 연수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해외 연수비를 전액 민생안정비로 쓰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의원 11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창녕군의회는 해외 연수비 등 국외 여비를 지난해보다 28.5% 인상한 3850만원으로 책정해 지역 시민단체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창녕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구 10개 학교 31억 3200만원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영등포 제1선거구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200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 2500만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000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 2000만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000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700만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 2600만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 4200만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thumbnail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구 10개 학교 31억 3200만원 편성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