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331명... 전날 대비 65명 감소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331명... 전날 대비 65명 감소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1-17 20:08
수정 2021-0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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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17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7 연합뉴스
17일 전국 곳곳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96명보다 65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3명(64.4%), 비수도권이 118명(35.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76명, 부산 23명, 경남 17명, 인천 16명, 경북 15명, 강원 13명, 대구 11명, 광주 9명, 충북·충남 각 8명, 울산 5명, 전북 3명, 대전·제주 각 2명, 세종·전남 각 1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진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한풀 꺾인 양상이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99명꼴로,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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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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