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7일 의정부시의 한 모텔 3층 객실 안에서 40대 여성 B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텔 관계자가 오후 1시가 넘어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도 투숙객들이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방에 들어갔다 숨진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사건 발생 약 1일 만인 전날 저녁 붙잡혔다. 이들은 연인 관계로, A씨는 금전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가 미리 둔기를 사는 등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파악한 경찰은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