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가을, 구절초에 마음을 뺏기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0-10-09 17:53 수정 2020-10-09 17: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9/20201009801003 URL 복사 댓글 0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남산에 구절초가 피어있다. 구절초는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피는 꽃이다. 2020.10.9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