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26일 서울 도봉구의 한 사우나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폐쇄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도봉구는 이날 관내 193∼196번 등 확진자 4명이 이날 확진돼 해당 사우나 관련 감염 사례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2020.9.26 연합뉴스
26일 도봉구는 관내 193∼196번 등 확진자 4명이 이날 확진돼 ‘황실사우나 관련’ 감염 사례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봉구 184번 확진자가 이달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이 사우나에 머무르며 세신사 일을 했다. 방학3동에 사는 80대 여성인 이 환자는 다음날인 21일에는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 갔으며, 22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4일에 확진됐다.
도봉구는 이달 20일부터 황실사우나를 이용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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