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맞춤형 정책 분석”… 구로,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주민맞춤형 정책 분석”… 구로,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0-09-18 10:15
수정 2020-09-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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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역 현안을 분석해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구정연구 보고서(사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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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로구에 따르면 보고서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경제, 복지·다문화 등 모두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구로 기초생활 인프라 운영관리 실태 분석 및 현황 진단을 통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구로구 기초생활인프라 공급현황 비교 분석, 운영방식 실태 조사 및 현안 진단, 내실화를 위한 방향성 및 정책적 제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재생 분야는 ‘공동체에 기반한 주민 공동 이용시설의 자생적 운영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현황과 쟁점,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다뤘다.

지역경제 분야는 ‘G밸리 도약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요 현황 및 도입 효과 분석’을 연구과제로 자치구별 제조업 특화 분석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현황, G밸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현황과 효과 등을 분석했다.

복지·다문화 분야는 ‘구로형 다문화 아동청소년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를 목적으로 내·외국인 아동청소년 방과후 돌봄 만족도 및 상호 인식 현황, 구로형 다문화 돌봄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을 조사했다.

구는 구청 각 부서와 구의회, 관내 유관기관,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연구원 등에 보고서를 배포하고, 누구나 온라인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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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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