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은머리가 하얗게 세도록…정은경 초대 청장 변천사

[포토] 검은머리가 하얗게 세도록…정은경 초대 청장 변천사

김영롱 기자
입력 2020-09-08 16:35
수정 2020-09-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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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정은경 본부장.사진은 지난 1월부터 4월,9월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내정자의  변화된 모습.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정은경 본부장.사진은 지난 1월부터 4월,9월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내정자의 변화된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이후 초대 청장에 정은경 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정 청장은 머리 감을 시간도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식사시간도 아끼며 상황실을 지켜왔다. 갈수록 수척해지는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에서 방역 책임자의 노고가 느껴진다. 2020.9.8 연합뉴스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중국어 홍보물 ‘김치’ 표기 오류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우리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泡菜)’로 오표기된 점을 지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서울시가 배포하는 공식 외국어 홍보물에서 김치가 중국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1월 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중문(번체·간체) 사이트와 ‘2025년 관광 가이드북’ 등에서 ▲김치찌개는 ‘파오차이탕(泡菜湯)’ ▲뮤지엄김치간은 ‘파오차이 박물관’으로 각각 번역되어 배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미 지난 2020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여 김치의 올바른 중문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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