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 문성준 경사가 긴급출동하는 소방차의 길을 터주고 있다. 일산동부경찰서 제공.
화재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통 경찰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찰청이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것이다.
‘소방차의 길을 뚫어주는 싸이카 교통경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싸이카에 탄 경찰관의 바디캠 화면으로 지난달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경찰관이 도로 상황을 빠르게 판단, 교통을 통제하자 소방차와 구급차가 줄지어 출동하는 긴박한 순간이 실감나게 담겼다.
일산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 문성준 경사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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