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료계 단체행동에 전임의·봉직의까지 동참

[속보] 의료계 단체행동에 전임의·봉직의까지 동참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8-20 13:23
수정 2020-08-20 1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전임의협의회 26일 의사 총파업 동참

이미지 확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국 전공의가 집단휴진에 들어간 7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에 참석한 1600여명의 대구·경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대구·경북 의사회장단의 연대사를 듣고 있다. 2020.8.7 뉴스1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국 전공의가 집단휴진에 들어간 7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에 참석한 1600여명의 대구·경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대구·경북 의사회장단의 연대사를 듣고 있다. 2020.8.7 뉴스1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정책을 반대하는 의사 단체행동에 개원의뿐만 아니라 전공의, 전임의, 봉직의(페이 닥터) 등 모든 직역이 나설 전망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학병원 임상강사인 전임의(펠로우)들은 ‘대한전임의협의회’를 결성해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전임의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병원에 남아 세부 전공을 수련하는 의사를 칭한다.

전임의들은 앞서 7일과 14일에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으로 대학병원에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리를 지켰지만, 이번에는 이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전임의협의회는 이날 “이달 24일부터 단계별 단체행동을 시작해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각 병원 봉직의들로 구성된 대한병원의사협의회도 전공의, 의과대학생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성명을 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폭압적인 정부의 행태에 맞서기 위하여 봉직의사 투쟁을 시작하겠다”며 “정부가 지금처럼 불합리한 의료 정책을 강행하고 의료계를 무시하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봉직의사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공의들은 21일부터 연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의협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의사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의대생들은 본과 4학년의 국가고시 접수를 취소하고, 단체로 휴학계를 제출하는 동맹 휴학을 강행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