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서울서만 409명...줄지 않는 확산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서울서만 409명...줄지 않는 확산세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20 11:47
수정 2020-08-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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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수
늘어가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수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 누적환진자수가 400명을 넘어선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첨탑 모습.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누적확진자는 438명이다. 2020.8.18
연합뉴스
교회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24시간 전보다 32명 늘어나 409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19일 정오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확진자는 623명이었다. 서울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54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전날 정오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 우리제일교회 관련 전국 확진자는 154명이었는데 그 중 약 3분의 1이 서울에 있는 것과 같다.

이외에 노원구 공릉동 안디옥교회 20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12명,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로 이어진 경기 고양 반석교회 11명 등 다른 교회 관련 집단감염도 확산세에 있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0일 0시 기준 249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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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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