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교육청 “성북·강북 학교 2주 원격수업 전환 요청”

[속보] 서울교육청 “성북·강북 학교 2주 원격수업 전환 요청”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6 15:22
수정 2020-08-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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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인근 방역 계속
사랑제일교회 인근 방역 계속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8.16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이 16일 성북구, 강북구 학교에 대해 2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상황의 위중함을 감안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는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학원에 대해서도 2주간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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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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