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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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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으로, 지역발생(27명)보다 3배 이상 많다.
이는 전날 군용기 편으로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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