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女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김제시의회, 男의원 제명

‘동료 女의원과 부적절한 관계’ 김제시의회, 男의원 제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16 11:27
수정 2020-07-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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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부적절 관계’ 김제시의원 제명 요구하는 시민들
‘동료와 부적절 관계’ 김제시의원 제명 요구하는 시민들 16일 열린 전북 김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민들이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은 의원들에 대한 제명을 요구하는 글을 들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제명안 의결
상대 여성 의원도 윤리특위 회부 결정
동료 여성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파문을 일으킨 전북 김제시의회 시의원이 제명됐다.

김제시의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A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

제명안은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

A 의원은 제명 의결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A 의원은 지난달 12일 동료인 B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사퇴하지 않아 김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징계 절차를 밟았다.

김제시의회는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지목된 B 의원도 윤리특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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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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