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민분향소, 1만9천여명 찾아...13일 밤까지 운영 (종합)

박원순 시민분향소, 1만9천여명 찾아...13일 밤까지 운영 (종합)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7-12 20:19
수정 2020-07-12 2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모두 안녕’
‘모두 안녕’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고인의 영정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분향소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서울시는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환과 조기(弔旗)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7.12/뉴스1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하기 위한 서울시청 앞 시민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서울시가 12일 오후 8시까지 1만9197명(당일 1만147명 포함)이 분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시청 앞 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 시민 분향객을 받고 있다. 시청 앞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오는 13일 밤까지 운영된다.

시는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환과 조기(弔旗)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향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며, 직원 안내에 따라 다른 분향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한 뒤 손소독제를 발라야 입장이 허용된다.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분향소 주변에 경찰력과 공공안전관이 배치됐다.

박 시장의 영결식은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40분간 서울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행사장에는 유족과 서울시 간부, 정·관계 인사, 시민사회 대표, 합동취재단 등 약 100명만 참석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다.

영결식 후 운구차는 오전 9시 20분쯤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으로 떠나며, 박 시장의 시신은 이곳에서 화장된 후 고향인 경남 창녕에 묻히게 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