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 아파트서 쾅쾅쾅” 이관수, 주차 중 차량 4대 파손

“새벽 강남 아파트서 쾅쾅쾅” 이관수, 주차 중 차량 4대 파손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7-12 17:16
수정 2020-07-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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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차 4대 들이받아…음주측정 거부현직 강남구의회 의장이 주차된 자동차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11일 오전 2시 4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의장은 주차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구대는 이 의장을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은 이 의장이 만취 상태였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음주운전 역시 처벌 대상이다.

한편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1983년생으로, 2004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14년엔 새정치민주연합, 2018년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남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당선돼 현재 강남구의회 3선으로 활동 중이다. 민주당 내에선 중소기업특위 위원장 권한대행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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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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