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 아파트서 쾅쾅쾅” 이관수, 주차 중 차량 4대 파손

“새벽 강남 아파트서 쾅쾅쾅” 이관수, 주차 중 차량 4대 파손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7-12 17:16
수정 2020-07-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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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차 4대 들이받아…음주측정 거부현직 강남구의회 의장이 주차된 자동차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11일 오전 2시 4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의장은 주차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구대는 이 의장을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은 이 의장이 만취 상태였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음주운전 역시 처벌 대상이다.

한편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1983년생으로, 2004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2014년엔 새정치민주연합, 2018년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남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당선돼 현재 강남구의회 3선으로 활동 중이다. 민주당 내에선 중소기업특위 위원장 권한대행으로 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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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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