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시민분향소 내일 11시부터 시민 조문

서울시청 앞 시민분향소 내일 11시부터 시민 조문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0-07-10 13:59
수정 2020-07-10 1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오늘 정오부터 조문받아
일반시민도 조문 가능…발인은 13일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0.7.10 서울시 제공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0.7.10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시청사 앞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에서 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청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박 시장의 시신이 안치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조문객을 받았다. 일반 시민도 조문이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는 부인 강난희씨와 딸 박다인씨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 시장의 장례는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 5일장으로 발인은 13일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