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확진자 3명 추가…중랑구 일가족 관련 9명으로

[속보] 서울 확진자 3명 추가…중랑구 일가족 관련 9명으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7-06 19:34
수정 2020-07-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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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적 확진자 총 1375명

서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6일 오후 6시 기준 3명이 추가돼 총 1375명으로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18시간 만에 3명이 늘어난 셈이다. 중랑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직장 동료 2명(경기도 1명 포함)을 포함해 9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자 중 중랑구 묵2동에 사는 중랑 42번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랑 42번은 이달 3일 서울의료원에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다음날 저녁 발열 증상이 나타나 5일 중랑구보건소에서 받은 2차 검사 결과에서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중랑 42번의 가족 중 강북구 소재 교보생명 콜센터 직원인 중랑 36번이 3일에 확진됐다. 이어 중랑 37∼39번이 4일에, 중랑 40·41번이 5일에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9·40·41번은 묵현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기준으로 이 가족 관련 확진자는 36번 환자의 직장 동료 2명을 포함해 9명으로 늘었다. 직장 동료 중 1명은 경기도 발생 환자이며, 나머지는 모두 서울 발생으로 등록됐다.

이 밖에 서울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이날 2명 추가돼 1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으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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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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