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자회사 코웍스와 경영협약 체결

코이카, 자회사 코웍스와 경영협약 체결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0-06-30 15:49
수정 2020-06-30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회사 책임경영 기반 확보.상생협력 모색

이미지 확대
이미경(왼쪽 2번째) 이사장이 30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자회사 코웍스와 양사 노조대표와 함께 4자간 모-자회사 경영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코이카 제공
이미경(왼쪽 2번째) 이사장이 30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자회사 코웍스와 양사 노조대표와 함께 4자간 모-자회사 경영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코이카 제공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30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자회사 ㈜코웍스와 양사 노조대표와 함께 4자간 모-자회사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영협약은 코이카와 자회사 코웍스 간의 상호 발전에 있어 코웍스의 경영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상생협력 성장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상호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기본 목적으로 두고 수의계약 보장, 투명경영 확대, 노사공동협의회 운영 등을 통한 공동이익 증진, 전문성 강화, 공정채용 등 협력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코이카는 자회사가 지속적으로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경영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경영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

향후 양 사는 협약에 따라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축해 양 사 근로자의 노동 조건, 근로 환경, 노동자 복지 등 공동 이익 증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경 이사장은 “출범 초기인 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경영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코이카는 코웍스의 개발협력 동반자로서, 자회사가 안정적으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건 코웍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나, 코이카와의 상생협력을 토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체질 개선 및 조직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중장기적으로 든든한 코이카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