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검체 검사 중’
수도권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6.10 연합뉴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해당 연구동 건물을 폐쇄했으며, 이 연구동에서 일하는 직원 등 1200여명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10일 삼성전자와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72번 확진자인 50대 여성 A씨가 수원사업장 내 스마트제조동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확인됐다.
A씨는 9일 아들(수원 70번 환자)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 전 삼성전자에 이런 사실을 알렸고, 삼성전자는 곧바로 이 여성이 일하는 2층짜리 스마트제조동을 폐쇄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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